네, CBU의 MBA 프로그램은 Business School 전문 인증 기관인 Accreditation Council for Business Schools and Programs (ACBSP)와 미국 학교 인증 기관인 WASC Senior College and University Commission (WSCUC)으로부터 공인받은 전문 MBA 프로그램입니다.

네, 전공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합니다.

회사 근무나 사업 운영 등 경력 기간이 총 3년 이상이면 경력의 시기는 상관이 없습니다.

MBA 수업을 이해할 수 있는 학업능력이 충분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자술서로 대체 가능합니다.

아니요, 수업은 일주일에 3번, 평일 오전에 열립니다.

소규모로 진행되어 15명 정도가 수업을 듣게 됩니다.

네, 가을학기(9월), 봄학기(1월) 상관없이 입학 가능합니다.

약 3주 정도 소요됩니다. 모든 서류 제출 후 2일내에 스탠리프렙이 서류들을 사전 심사하고, 사전심사 통과 시 지원자는 학비 일부를 납부합니다. 이후 스탠리프렙이 CBU측에 모든 필수 서류들을 전달하면, CBU는 합격통지서와 전자 I-20를 순차적으로 발행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동반 가족이 F-2 비자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도 F-2 비자를 받고 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네.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학은 가능하나, 휴학 중 미국 체류는 불가능합니다.

가능합니다. 다만 F-1비자를 한국에서 받아와야 학업 중 미국 출입국이 가능합니다. 미국 내에서 체류 신분을 변경할 경우, 학업 중 미국 출입국이 불가능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해서는 변호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본 프로그램은 한국어로 진행하는 특별편성 (cohort) 프로그램이므로 최소 정원이 충족되어야 개설됩니다. 그러므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자퇴를 하는 경우에도 본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은 공제하고 나머지 학비만 환불됩니다.

Optional Practical Training의 약자로 미 정부가 F-1 비자를 소지한 유학생에게 졸업 후 12개월 (STEM 전공 별도) 동안 미국 회사에서 인턴 근무를 할 수 있도록 부여한 옵션입니다. 인턴을 경험하고 싶거나 체류 기간을 연장하고 싶다면 졸업 전 학생이 학교에 직접 OPT를 신청해야 합니다.

아니요. 졸업 후 미국 체류 기간을 12개월 연장하고자 하시면 OPT 옵션을 선택해야하지만 한국으로 바로 돌아가야 한다면 안 해도 무방합니다.

모든 과목에서 B-이하 성적없이 GPA 3.0 이상을 받아야 졸업증명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KMBA@stanleyprep.com으로 이메일 상담 또는 카카오채널 ‘스탠리프렙 CBU K-MBA’에서 채팅으로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